좋은 숙차를 구입하고 싶어요. 막내시누 남친이
중국 출장중에 구입해다 준거라며 보리차 처럼 끓여먹고 있는데요. 포장지가 없어서 확인하기는 어렵고
잎 하나하나가 좀 크면서 끓인 색이 밝은 갈색정도
되는데 잡맛은 없고 약간 떫은 맛이 나는것도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이 6세, 4세 여아인데
아이들과 같이 생활 식수로 먹어도 괜찮은
제품을 추천 받고 싶어ㅛㅇ.
보이차의 효능은 알수록 좋은 것만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가이면 못사먹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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