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익양차창에서 가장오래된 천량차를 만들어 냈으며
천량차의 원료는 교목형 중엽종으로다른차에 비하여 찻잎의 밀도가 높아 오래묵은 것일수록 첫탕은 매우 달고 매끄러우며 시간이 오래될수록 맛이 깊어진다고 합니다.차의 색깔은 검은 갈색이며 탕색은 황색입니다.천량차는 뇌에 맑은 기운을 전달하여 머리끝과 목의 긴장을 풀게하며,온몸의긴장은 풀어지고 깊은 잠을 잘수있게 하는 차입니다.특히 장염과 장과 위에 더욱 좋다고 합니다.천량차와 백량차는 무게의 차이일뿐 같은 차잎을 사용하여 만든 차입니다.저희 차마고도에서 보유하고있는 2006년 백량차의 가격은 200,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천량차인지 백량차인지.. 흑차가 있는데..
사장님께서.. 잘라서 팔기는 뭐하고..
통으로 파신다고 했던거같은데..
제가 한번 찾아뵙고 구매하겠다고 했던...
통 대구쪽으로 갈 일이 안생겨서 그런데...
제가 좀 볼수있게.. 사진이랑 정확한 제원 그리고 정확한 가격좀 알수있을까요?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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