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좋은차도 마셔보고 지인들로 부터 권하여 마셔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17년전에 오룡차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땐 무슨맛인지 몰랐는데 누가 보이차를 마셔보라고 권해주셨지요 보이차 마신지는 6-7년 정도 되어 가는군요 지금도 솔직히 저는 청차보단 숙차쪽이 많이 맞는편이죠 차마고도 사장님 덕분에 산차와 흑차도 맛보고 또 전차도 맛보았지요 저는 흑차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제가 복은 있나봐요 좋은사람들과 좋은차를 구입하구 좋은차를 마실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더 감사드리며 좋은차를 위해서 수고하십시요 글구 이번에 한가지 느낀것은 비싸다고 다 좋은것이 아니고 자기몸에 맞는 것이 좋다고 느꼇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차를 위해서 노력하시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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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좋은말씀을 해 주시니 보이차를 공급하는 입장에서 너무나 고맙고 보람을 느낌니다..
그동안 보이 숙차에 대하여 많은 염려를 하신줄 알고 있읍니다
저희차를 경험하시고 만족하시니 다행입니다 정상적인 보이숙차는 정말 맛있읍니다 그 깊고 깨끗한 맛은 감동이지요 여지껏 보이숙차에 대하여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신 분들은 불량숙차를 경험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지난 어느때인가 신문지상에 유통되는 보이차 약 80~90%가 기준미달이라는 보도를 보아도 짐작이 가겠지요...아무쪼록 좋은차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시길 빌며.......마랜다오에서 금봉
[ Original Message ]
사장님 감사드림니다^^
좋은인연으로 좋은 차를 마시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이 들어요 한번더 감사드려요 차마고도라는 간판만 봐도 맘이 설렌답니다 거기서 좋은 차 시음도 해주시고 글구 양사장님과 하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과의만남 좋은 분위기 좋은차 정말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차를 여러 대중에게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림니다.
끝으로 머나먼 이국땅에서 몸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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