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년도 : 2004
*"6대 차산" 호급 병차 계열
*(기념으로 선물하셨다가 제조일로부터 10~15년후부터 드시면 됨니다) 지금은 생차의 개념으로 마신다면 관계없읍니다 연하게 우려 드십시요
* 2009년 9월 16 일 품차했습니다 느낌은 아래와 같습니다 6년째로 접어든 1호 생차를 맛보았다 차탕색은 변화가 시작되어 진한 호박색으로 되어있다
이제 2~3년만 지나면 연한홍색이 출현할것이다.맛은 마실때는 쓴맛을 느끼지 못하지만 목뒤부분에 다아서는 쌉싸한 느낌과 화기가 느끼며
기분좋은 약한떫은맛이 지나간후에는 단침이 고이며 5분이 지난 지금은 목젓부분이 화하며 달달하고 정말 좋다
보이차 뒷면에 2004년 제조일이 인쇄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믿을수있고 본 차마고도에서 2004 년부터 쭉 보관하여 왔으므로 제품은 확실히 믿을수가 있다
2004 년부터 쭉 홈페지에 올라있었다.... 다음은 육대차산 공사의 차제조 설명 문구 입니다..
호급병차는 "6대차산차업 주식회사"가 인급차와 칠자급차를 전승해 오는 것이다.
6대 차산 차잎의 엑기스를 모으고, 6대 차산 기술인의 경험을 집중시켜 연구 제작하여 만드는데, 이것은 호급청병과 호급숙병 계열로 나눈어진다.
호급병차는 전통 공예, 현대 정제, 유기 환경보호, 위행건강을 하나로 모아 만들어진 소장과 음용의 상품이다.
호급 청병은 분홍1호, 황2호, 녹3호, 청4호, 남5호, 자6호로 6개의 병형으로 되어있다. 차 잎의 성분은 대잎의 쇄청차잎이며, 정량은 357g이다.
차성분은 대잎종 야생 교목 원료와 대잎종 야생 과도9형 원료이며 공정되어진 병형은 단정하고 장중하며, 풍만하고 기름지며 두터운 가지의 압제는 긴장의 적당도를 가진다.
후발효가 고품질의 공간을 높이는 것을 창조하게 하기 위해 매 가지들은 자유롭게 호흡하는 것과 같다.
빛깔과 광택은 평온하고, 황색의 찻물에 지닌 담녹은 고아하고 깨끗하며, 청음의 떫음이 초야의 선비와 같으며, 부드러운 중에 달콤함이 나타나며,
맑고 향기로움이 혀 밑바닥에서 향기를 낸다. 선형이 완성된 잎은 비취색의 여리고 부드러움을 지녀 다소 멋들어지고, 난초 싹이 청풍한가닥을 유혹하는 것과 같다.......
5g정도의 찻잎을 넣고 보이청차(생차)를 우려봅니다.
보이차를 우릴때 물의온도는 100도에서 우린답니다.
참고로 자사호사용시 청차(생차)를우릴차호와 숙차를 우릴차호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보이차의 진향을 느낄수있답니다.
보이청차의 탕색과 찻잎